Surprise Me!

일본 장거리 타격력, 한국도 겨눴다...한반도 안보 ‘비상’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01 2,688 Dailymotion

적 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 '반격 능력' 보유를 위해 장사정 미사일을 최근 자위대에 배치한 일본이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인기(드론)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와 여당은 우크라이나 전쟁, 미국·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등에 무인기가 활용되는 것을 참고해 장사정 미사일과 무인기를 결합해 요격당하지 않는 '복합 공격' 태세를 갖추려 한다고 신문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이 도입하려는 기종은 항속 거리가 1천㎞를 넘는 자폭 무인기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공격 형태를 다양화하기 위해 항공기와 잠수함에서 발진하는 기종, 수중이나 수상에서 이동할 수 있는 기종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는 중국과 북한 등을 견제하기 위해 전날 규슈 구마모토현과 혼슈 중부 시즈오카현에 각각 장사정 미사일을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마모토현에는 사거리가 약 1천㎞인 '25식 지대함 유도탄', 시즈오카현에서는 사거리가 수백㎞인 '25식 고속 활공탄'이 배치됐습니다.. 일본은 향후 활공탄 사거리를 2천㎞ 수준까지 늘릴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또 호위함 '조카이'는 사거리가 약 1천600㎞인 미국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작업을 완료했고, F-35 전투기에는 노르웨이산 순항미사일 JSM이 탑재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 신문은 일본이 미사일보다 싸고 대량 조달이 쉬운 공격형 무인기도 보유해 전쟁을 장기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해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은 연내 개정을 추진 중인 3대 안보 문서에 장거리 공격 무인기 도입 관련 내용을 명기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장사정 미사일 배치로 일본이 지켜온 전수방위(專守防衛·공격을 받을 경우에만 방위력 행사 가능) 방침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장거리 공격 무인기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제작ㅣ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114374599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